어떤 여행이야기, 사막
     

















프랑스 리옹. 기차역.
 비더윤즈    | 분류 :   | 2009·10·07 14:10 | HIT : 877 | VOTE : 304 |
프랑스 리옹의 기차역 기차예약 인포의 직원들은 영어를.... 정말로.... 못했다.
영어로 말하니 들어보지도 않고 '프랑세즈' 라고 딱 잘라 말한다.
흥,, 불친절하기는 최고다.
시간이랑 도시를 종이에 써줘서 겨우 시간을 알아보고 다음날 스위스 베른으로 떠나는 기차가
8시와 9시 기차가 있다는걸 알고 시간표를 뽑아 역을 나섰다.

'헉, 9시 기차를 타려면 7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9시 다음 기차는 없나 유레일 책자 시간표를 뒤적거려봤다.

유레일 책자에는 9시 이후에 11시부터 한시간에 한대씩 차가 있었다.
'어휴, 확인 안해보고 나갔으면 10시에 차있는줄 알고 고생할뻔했네?'
라고 생각하며 케이블카와 버스를 타고 기차역에 도착했다.

헉- 다음 기차는 3시반에야 있었다.

젠장.... 너무 피곤해서 돌아다니기도 귀찮고. 돌아다닐데라고 해봤자 기차역 옆의
큰 쇼핑몰 뿐이고... 그냥 죽치고 사람 구경이나 하면서 앉아있자. 했다.

(* 프랑스 기차역에는 곳곳에 기차표 자동판매기들(?)이 있는데 거기서 시간을 확인해 봤으면 됐을것을...
그걸 활용할 생각을 못했다. 원하는 날짜의 시간표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음. 또는 기차역에 운행 횟수가 많은 도시들의 기차 시간표들이 비치돼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다음 여행지의 기차시간표를 챙기면 편리하다. )
미쯔
4시간 동안 한장 그렸슴미까. 좀더 쓰지 그랬슴미까.

09·10·07 19:55  

비더윤즈
설마 한장...은 아닙니다. 쪼~끔 더있어용 ㅎ 조금씩 업뎃을 위하여!!

09·10·08 13:31  

심뻐꾸
헉! 주가상승 조작중?ㅋㅋ

09·10·13 22:00  

유기농기타
고릴라 아저씨

09·11·05 18:16  

비더윤즈
사실은 아줌마

09·11·05 20:00  

  
 
    코끼리 아줌마. [3]  비더윤즈 09·10·12 897 310
    베를린. [3]  비더윤즈 09·08·05 937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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